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릭스 게이트 (문단 편집) === 유저들의 반응 === 카트라이더 유저들은 줄줄이 인게임 닉네임을 변경하거나 프릭스 패키지 아이템을 삭제하는 등 프릭스 [[보이콧]]을 하고 있으며, 프릭스 소속원들의 유튜브 구독취소 릴레이가 잇고 있다. 리그가 무관중으로 바뀌기 전에는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날에 관객들이 야유를 하거나 "프릭스 이중선 파이팅!"이라는 구호가 들리기도 했다.[* 8강 프릭스vs락스전에서 매우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프릭스 게이트 당시의 프릭스 팀에 대한 여론이 얼마나 좋지 않았냐면, '''[[이 시국에|프릭스 팀 지원 패키지를 구매한 유저가 보이자마자 다른 유저들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일제히 왜 샀냐고 화를 내고 욕을 할 정도로 좋지 않았다]]'''.[* 혹은 일부러 구매해서 다른 유저들이 비판하고 욕할 것을 유도하고, 프릭스의 당사자들을 희화화하고 조롱하는 이들도 있었다.][* 유튜버인 [[기가막힌사람]]은 프릭스 패키지를 샀다가 시청자들에게 지적을 받고 자신은 리그에 관심없어서 몰랐다고 해명한 후 프릭스 패키지 아이템들을 삭제했다고 했으나 [[유버스 V1]] 리뷰 영상때 KL 아프리카를 꺼내면서 거짓말로 밝혀졌다.] 특히 가장 분노한 이들은 이중선의 팬들.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3위입상까지 성공한 이중선이 방출되어 더이상 리그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안타까워 하면서 분노하였다. 프릭스의 당사자들이 해명방송을 하지 않았을 무렵에는 왜 가해자인 프릭스 감독, 선수들은 침묵하고 피해자인 이중선이 자꾸만 해명방송을 켜야만 하냐면서 분노하고 안타까워하는 반응도 많았다. 이중선은 이 사건으로 인해 [[https://www.youtube.com/watch?v=qvG4F66RaFc&t=497s|회사에 복직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중선이 2019 시즌 2에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회사 사장님이 좋은 분이라서 리그 시즌에는 휴직계를 내고, 리그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계약직을 뽑았다고 한다. 하지만 위에 서술된 사건으로 리그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고, 회사에 다시 복직을 하게되면 현재 회사에서 뽑은 계약직사원은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2020년 8월까지는 회사에 복직을 할 수 없다고 한다. 뒤통수를 맞은 상황에서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이중선의 태도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면서 프릭스를 비판하고 있다. 현재는 이중선이 프릭스와 관련된 타스트리머들의 농담을 웃으면서 받아주기도 하고 '식칼좌'같은 별명도 팬들이 좋아한다면 본인도 상관없다는 등 보살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며 어느정도 가라앉기는 했지만, 프릭스 당사자들에 대해 '이중선을 방출한 이유'에 대한 해명이 충분하지 않다는 비판을 제기하는 팬들도 여전히 많다.[* 이재성, 유영혁, 강석인, 박천원은 여러 선수들에 대한 무통보 영입 취소 논란, 긱스타 스폰강탈 논란, 전대웅 영입 등에 대해서는 대부분 해명했지만 이중선을 방출한 이유에 대해선 아예 해명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게다가 전대웅은 해명하는 척도 안하고 100%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중선과 굉장히 관계가 깊은 [[형독|박민수]], [[긍정인|이중대]], [[항제]], [[한상현]] 등은 Afreeca Freecs 패키지 삭제를 하거나 일부러 미사일과 우주선을 맞아서 없애고 있으며 특히 이중대는 "중선이가 저한테 우리팀 패키지 나왔다고 저한테 패키지 선물해줬고 전 이거 중선이가 우승하면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라며 이중선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늘도 주가를 높였다.[* 리그 기간중 프릭스의 쾌적한 연습환경에 마른체형의 이중선이 살이 쪘다고 이중대가 만족해했던 일화를 생각하면 더욱 안타깝다.] 그나마 이중선의 소속 길드 MysTic의 수장인 [[동호형|김동호]]는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미 MysTic 소속의 많은 선수들, 스트리머들이 유영혁 손절 릴레이를 하는 와중에 본인마저 수장으로써 그래선 안 되는 걸 느끼고 어쩔 수 없이 중립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임재원(프로게이머)|임재원]], 이재성 양쪽 모두 관계가 깊은 [[김택환(프로게이머)|김택환]], [[강진우(프로게이머)|강진우]] 역시 이 사태에 대해 이재성이 잘못한 게 맞고 확실히 사과해야 된다며 임재원과 이중선을 감싸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김택환은 프로페셔널 길드마스터이기도 하고 임재원 또한 프로페셔널 소속이기 때문. 또한 강진우는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듀얼 레이스 1]]때 [[전대웅]]한테 통수 맞아서 GK팀에서 방출당한 이중선과 같은 팀으로 리그에 출전했으며, 방출당한 이중선을 위로해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